1960년, 개척자정신으로

아주의 출발은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앞서 간다’는 ‘개척자정신(開拓者精神)’ 에 근간을 두고 있습니다.
창업주 청남(淸南) 문태식 선대회장은 “전신주를 콘크리트로 만들면 5분이면 가능한 일인데,
비싼 외화를 주고 몇 달 몇 년씩 걸려 굳이 나무 전주를 수입해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개척자정신’을 바탕으로 1960년, 아주의 모태인 ‘아주산업’을 설립하였고
이는 지금의 글로벌 ‘아주’로 거듭나게 한 밑거름이자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행복한 미래를 위해 변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 아주

‘아주’는 버금 아(亞)와 대륙을 뜻하는 섬 주(洲)가 합쳐져 국내는 물론, 더 큰 세계시장을 향해 도전하는 기업의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한계를 뛰어넘는 개척자정신과 굳은 실천으로 일궈온 아주의 역사는 변화와 혁신으로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갑니다.

아주는 구성원과 고객 그리고 사회 모두에게 ‘아주 좋은 기업’으로,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도록
변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서 백년대계를 이루기 위해 힘찬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아주는 끊임없이
성장합니다

아주는 변화에 대한 열정과 강한 실행력으로 문화와 제도의 지속적인 혁신을 도모하며
창조적인 활동과 도전정신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합니다.

아주는 고객이 편리하고 유용한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도우며 구성원이 즐겁게 일하며 꿈과 목표를 이루게 하고
주주에게 안정된 수익과 차별적 기업가치를 제공하여 풍요롭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갑니다.

아주는 최고의 전문성으로 Global Standard를 창조하여 글로벌 경영환경을 선도하며
글로벌 리더쉽을 갖춘 인력, 조직 및 경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성장합니다.